츄르를 줄 때마다 손에 묻어 안묻기위한 고군분투를 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츄르 스푼이라고 검색을 해서 고르고 골라 구입하게 된 코숏만세 츄르스푼입니다.

고양이 발바닥 모양이로 디자인도 귀엽고 츄르가 저기에 쌓이면 다니가 와구와구 먹어요.

그리고 가장 제가 필요로했던 손에 묻지않는 것이었는데 스푼의 짜개가 꾹 잘 밀어주어 아주 만족합니다.

다니도 처음엔 뭐지?하고 보더니 편하게 이용중이고 아팠던 적이있는데 습식사료를 으깨서 떠주는 용도로도 사용했더니 좋더라고요. 

사용후 분리세척하면되어 깨끗하게 유지하며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해요. 짜개 받침이랑 밀어준는용도가 모두 분리가 되어 세척건조후 끼워주면되고, 편편한 스틱모양이아닌 살짝 원형으로 굽어져있어 집기도 편하고 짜개도 모양에 맞춰 남김없이 쭉 짠답니다.

다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주지만 어릴때 펀치를 맞은 뒤로는 가까이 다가가기엔 무서워했어요. 그런데 츄르스푼을 이용하니 조카도 다니에게 다가가 츄르를 줄 수 있고 여러번 조카가 주다보니 친해지기도했어요.

처음엔 손에 묻지않는 용도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플때 습식사료를 떠먹여주기도하고, 고양이를 살짝 무서워하는 조카도 직접 줄 수 있게되어 친해지기도했네요.

 

코숏만세 고양이 츄르스푼, 하늘, 1개

 

코숏만세 고양이 츄르스푼 츄르짜개, 옐로우, 1개 - 식기/물병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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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다니며 캣타워가 망가져 새로 사주게 되었습니다.

우리다니는 13살의 나이로 나이가 많아 비싼 캣타워를 사주기엔 부담이되어 저렴하면서도 고양이들이 좋아하고 안전한 실용적인 캣타워를 찾다 딩동펫 원목 캣타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조립식이라 배송받기전엔 어려우면 어쩌지 했는데 전혀 어렵지않았어요.

사용설명서에 원목갯수, 나사갯수 등 정확하고 싶게 그림으로 그려져있고 조립 방법도 간단하여 조립을 잘하시는 분들은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했고 흔들어보았을 때 힘이없거나 원목이 얇지않고 튼튼했어요.

완성되자 우리 다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스크래쳐는 1층, 2층걸 많이 사용하고 꼭대기는 창밖을 내다보거나 할 때 올라가서 쉬더라고요.

캣타워를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깨끗이 관리하기도 편해요. 먼지도 잘 닦이고 이물질도 물티슈로 닦아주면 물들지않고 잘 닦여서 아직도 새것처럼 보여요. 

디자인면에서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고양이 얼굴과 발바닥 모양으로 입구가 되어있어 다니가 들어가서 가끔 얼굴을 보여줄 때 너무 귀엽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외동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완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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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튼튼 원목 캣타워 - 실내/놀이용품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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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놀다 발견한 와인샵!

너무도 다양한 와인이 정리되어있어 와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하나 구입해서 마셔보고싶은 욕구 뿜뿜!

일년에 한 번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세계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다녀본 사람으로서 로제와인을 좋아하여 로제와인 종류로 둘러보았다. 로제와인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하여 사실 무엇을 구입해서 마셔보면 좋을지 감이 오지않았다.

몇가지의 로제와인을 찜해두고 검색해서 찾아보자 비냐 빅 빅 에이 로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내가 구입하게 되었다.

비냐 빅 빅 에이 로제는 30,000원을 주고 구입하였다.

보통 와인은 치즈와 함께 즐기던데 난 집에서 황도와 치즈콘을 만들어 함께 먹었다.

내가 생각했던 로제 와인의 맛보다 와인 특유의 쓴맛이 강했다.

와인을 전혀 마셔본 적 없는 내 친구는 한 잔 마시고 맥주를 마셨고 나는 평소 와인을 조금 마셔보았던 터라 와인 특유의 쓴맛이 좋았다.

와인초보자에게는 으윽 무슨맛이야 할 수 있는 정도의 쓴맛이니 초급자용 와인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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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_.0 > 잘먹고잘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역] 데이트맛집 파스타마켓  (0) 2023.09.09

10월20일 새벽에 입원 시킨 후 무슨 정신으로 출근을 했는지 모르겠다.

다행인 건 출근 후 10시가 넘어가자 병원에서 카톡이왔다.

다니의 사진과 밥먹는 영상을 보내주었다. 다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되었다. 

11시쯤되자 병원에서 전화가와서 다니의 상태를 알려주었다. 다니는 여전히 뒷다리는 움직일 수 없었고 아직 피가 흐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오전에 보내준 다니모습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입원해있는 다니의 모습이 생각보다 힘없어 보이지않아서 마음이 놓였지만 다니의 상태가 호전될 확률이 너무 낮아 다니만 생각하면 눈물이났다. 이 때 나는 호전이 없더라도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고통이라도 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때 생각하면 정말 많이 울었다. 

퇴근 후 면회를가서 다니를 만났다. 몸이 힘들고 아파서 그런지 눈은 쳐다보며 반기는 것 같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어 그저 안쓰러워보일 뿐이었다. 

면회로 만난 다니

 

병원은 청담동에 위치한 VIP 동물의료센터이고, 면회시간은 오전11시~오후1시, 오후3시~오후5시, 오후7시~오후8시에 면회가 가능하다.

원래 7시 면회를가면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안되지만 다니주치의선생님께서 잠시 만나 다니의 복부사진 등 보여주며 상담해주셨다. 

다니의 심장은 보통의 고양이 심장보다 크다고 알려주셨다. 후지마비진단을 받은 다니는 응고된 혈전으로 뒷다리에 피가 흐르지 못하여 피부가 보라색으로 변했고 체온이 떨어져있어 차가운 상태라고하였으며 병원에서는 다니의 뒷다리에 온찜질과 혈전이 용해되어 증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해주시기로 하였다. 혈전이 용해되어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꼼꼼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며 최악의 상황도 말씀해주셨다. 

사실 후지마비 진단을 받은 고양이 이야기들을 찾아보았을 때 호전된 고양이를 찾기힘들어 희망이 보이지않았고 병원에 들어서기만하면 눈물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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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20일 새벽 2시쯤 평소 듣지 못한 다니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상함을 감지하였다.

고양이가 데굴 구르며 앙칼진 '야옹'소리를 내고 걸어보려 움직였지만 앞다리로만 걷고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다.

급한 마음에 24시 동물병원을 알아보았고 급하게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갔다.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골절 또는 고양이들이 많이 걸리는 후지마비일 수 있다고했다.

급한 검사를 마친 후 다니의 상태를 들었다. 뒷다리로 흘러가야할 피가 혈전으로 인해 흐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알려주었고 최악의 상황으로 치료중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되었다.

울며 다니만 병원에 두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에 다니의 아픔을 몰라주어 미안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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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파스타마켓을 소개해보려고해요.

파스타를 사랑하는 제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파스타가게인데요, 혜화역에서 데이트할 때 여기 파스타 추천합니다.

토요일 3시정도에 갔더니 대기를해야했어요. 커플, 가족, 친구 단위로 많이들 왔더라고요.

분위기는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였어요. 골목으로 들어온 밖의 느낌과 다른 화사한 느낌으로 잘왔다 싶었어요.

특히 천장에 투명유리에 흰 천으로 인테리어를 하여  햇살가득한 분위기에 조명으로 이루어진 가게가 아니다보니 눈도 피로하지 않았어요.

 스테이크 크림 빠네와 새우로제 리조또를 먹었어요.

스테이크 크림 빠네는 1.5인분이라 양이 아주 넉넉했고요. 리조또도 1인분치고 양이 많은 것 같아요.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레드와인과 화인트와인도 한 잔 했어요. 오늘먹은 메뉴에는 레드와인과 어울렸답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9-5 1층 파스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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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_.0 > 잘먹고잘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돈내산] 비냐 빅 빅 에이 로제  (1) 2023.12.10

안녕하세요. 일본에 놀러가 디럭스스토어에 다니며 이것저것 구입했어요.

그 중 제가 좋아하는 짱구캐릭터 맥주잔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답니다.

4가지 그림의 맥주잔이 랜덤이라 전 두개를 구입해서 한국에서 마셔보았답니다.

잔은 맥주잔 이지만 맛은 콜라맛이라 집안에 어린이가 있다면 함께 마셔도 좋겠어요.

맥주잔 콜라맛

다른 그림이 나왔으면 했는데 두가지 다르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시원한 생수를 부워준 후 콜라맛 가루만 넣어주면 맥주처럼 거품이 생기며 콜라맛맥주가 완성된답니다.

맛은 탄산없는 콜라맛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동네 세계과자점에 갔더니 다른맛도 팔더라고요^^ 

한국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하지만 콜라맛은 아직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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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셨어요?^^ 원래 짜파게티랑 붉닭을 짜파구리처럼 조리하면되는데요!

짜파게티랑 붉닭은 조리방법이 같아서 같이 끓여주고 소스를 부워주면되요.

이번엔 오뚜기짜장면으로 해봤어요. (개인적으로 짜파게티랑 더 맛나는 것 같아요)

오뚜기 짜장면과 삼양 불닭볶음면의 만남
붉닭면이 더 두꺼워요.

짜파게티로 할때는 짜파게티 면이 굵어서 짜파게티 면부터 넣어주었는데요. 이번에도 그런줄 알고 짜장면부터 넣었더니 뿔어버렸어요. 그래서 짜파게티로 끓였을 때가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ㅜ

 

완성되었어요! 드디어 먹을 수 있어요.

짜파게티 위에 얹어놓은 건 '스타 할라피뇨'라는 거에요.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은 할라피뇨와 먹으면 더 매워요!!!!

짜장면의 맛에 불닭의 매운맛이 더해진 맛이라고 생각하면되요. 맥주안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거에요^^

모두 즐거운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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